미리별 화장품은 올 해부터 품목에 따라 서서히 단상자를 적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단상자 대신 간단한 갈색봉투에 미리별 화장품을 담아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보통 화장품을 받으신 후에 단상자를 바로 버리시기 때문에
나중에 전성분 등의 중요한 사항들을 확인하시는데 불편함도 있으시고,
폐기물도 줄이면서 좀 더 화장품 자체에 집중하여
좀 더 좋고 다양한 화장품들을 선보이기 위해서입니다.
봉투에 담겨져서 가면서 오히려 파손률은 더 줄기도 하였습니다.
그러하오니 품목에 따라 단상자 없는 미리별화장품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