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리세린, 부틸렌글라이콜은 보습제로써
과도하지 않고 효율적인 양으로 첨가되었습니다.
* 메틸트라이메티콘은 사용감을 부드럽게 해주는 실리콘 성분입니다.
사용감에 중점을 두고 실리콘 성분을 많이 사용한다면
좋지 않지만 종류와 양을 될 수 있는한 적게, 적절하게
사용한다면 화장품 사용시 장점을 줄 수 있습니다.
보통 화장품에 많이 사용되는 실리콘 성분은
사이클로펜타실록산, 사이클로헥사실록산, 디메치콘 등인데
유럽에서는 사용량을 줄이고 있는 추세입니다.
미리별 크림에서는 이 원료들보다 몇 배 더 고가이지만
대체원료인 메틸트라이메티콘 한 가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합성비즈왁스는 크림제형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필요한 만큼만 소량 첨가됩니다.
* 세테아릴올리베이트, 솔비탄올리베이트는 유화제로써 내용물의 유분과 수분을
합쳐주고, 유지하게 만들어 주는 올리브쪽에서 만들어지는 다른 유화제에
비하여 고가의 유화제입니다.
미리별 크림은 계면활성제인 유화제도 될 수 있으면 좋은 종류와 적은 양으로
그리고 효율적으로 작용하게 개발되어지므로 마일드하게 피부에 작용합니다.
* 소듐아크릴레이트/소듐아크릴로일다이메틸타우레이트
코폴리머, 아이소헥사데칸, 폴리솔베이트80은
점증제 원료의 구성성분입니다.
예전에는 폴리아크릴아마이드로 구성된
점증제를 사용하였습니다.
하지만 폴리아크릴아마이드도 문제점들이 제기되어서
위 점증제로 개선되어졌습니다.
폴리아크릴아마이드 점증제는 사용감이 좋긴 하지만
미리별화장품에서는 장기적인 피부관리에 도움을 주는 것이
사용감보다 우선이기 때문입니다.
* 미리별화장품은 처음 생산된 후 7년이 넘게
향쪽으로는 자몽껍질오일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이것 때문에 화장품 내용물에서 문제는 없었습니다.
크림에서도 에센셜오일 중에서도 자몽껍질오일 한 가지로만
베이스취를 약간 가렸으며, 리모넨은 자몽껍질오일 안에 포함된 성분으로써
은은한 정도의 향만 나도록 자몽껍질오일 자체가 아주 극소량 첨가되었습니다.
*위 설명은 원료 특성에 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