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첫애 임신하였을때 입덧이 화장품 냄새로 오고, 피부트러블도 생겼었는데
앙샹떼 스킨 로션으로 바꾼뒤 입덧도 없고 피부도 잠잠해졌어요. (그때 당시에는 앙샹떼였네요)
지금은 둘째 낳고,
저는 여전히 미리별 스킨로션을 쓰고.
첫애는 미리별 바디샤워로 씻습니다.
제 로션하고 에센스를 같이 바르기도 해요.
큰아이도 민감성이라 화장품 바꿀때마다 테스트 꼭 해야하고
잘못 바르면 바로 접촉성 피부염 와서 병원가 약 타먹고 했는데..
미리별 제품라인에서는 한번도 피부염이 온 적이 없네요.
제가 화장품 성분에 대해 알아갈때
많은 도움을 받았고.
역시나.. 제품 성분도 믿을만 한 미리별입니다.
꾸준히 생산해주셔서 우리 첫애, 둘째아이가 성인이 되서도 썼으면 좋겠네요~^^
(원래 후기를 잘 안남기는 편인데.. 몇년동안 만족하며 사용하여 몇자 적어봅니다~^^)